공포 4

[공포, 미스테리]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미제사건)

[공포, 미스테리]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1. 사건 개요 2010년 남양주 진접읍의 아파트 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사건이다. 범인의 동기는 물론 침입과 탈출 방법조차 전혀 알 수 없는 희대의 미제 사건으로, 심지어 단 한명의 용의자조차 나오지 않았다. 2. 사건 배경 2010년 지어진 지 1년도 안 된 경기 남양주시의 한 고급 아파트 단지로 철저한 보안을 자랑했다. 외부차량은 차단기를 통과해야만 지하주차장으로 출입 할 수 있었다. 걸어서 단지까지 들어왔다 해도 아파트 동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선 출입카드나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하다. 집 현관에는 ‘도어록’이 달려 있어 3중 보안 관문을 거쳐야 했다. 아파트 곳곳엔 CCTV도 꼼꼼히 설치된 상태였다. 그러나 어느 날 아파트 A동 14층에 누군가 다녀갔다..

[공포, 미스테리 위키] 개구리 소년 -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

개구리 소년 -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 1991년 3월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 지역 5명의 국민학생들이 인근 와룡산에 올라갔다 실종된 사건 국내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중 가장 유명한 어린이 실종 사건 소위 국내 3대 영구 미제 사건 1991년 3월 26일 선거일이어서 임시공휴일 이었다. 아침 8시 성서국민학교에 재학 중이던 어린이 6명 우철원, 조호연, 김영규, 박찬인, 김종식, 김태룡은 조호연 군의 집 근처에서 놀고 있었다. 6명 가운데 김태룡은 이때 집으로 아침을 먹으러 가고, 나중에 급히 아이들을 뒤쫓아 와룡산 입구에서 산에 따라갈까 하다가 "너무 멀리 가서 놀지 말라"는 어머니의 말이 생각나서 혼자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개구리 소년들 중 유일한 생존자 우철원 군을 비롯한 5명의 아이들은 ..

[공포] 독사에게 물릴경우 혈액의 모습

위는 독사에게 물렸을 경우의 혈액의 모습이다. 산행이 많아지는 요즘 중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이중 독사에 물렸을 때에는 생명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기에 응급처치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사에 물렸을 때에는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한데, 특히 국내에 서식하는 독사들의 독은 혈액에 작용하기 때문에 물렸을 때 곧바로 움직이면 위험하다. 움직 였을 경우 심박수가 빨라지기에 독이 빠르게 몸에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응급처치로는 우선 독사에 물린 상처가 있는 부위보다 심장에 가까운 쪽을 수건으로 감싸 혈액 순환을 차단해야 한다. 그 후에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해야 한다. 수건이 없다면 손수건이나 천 등을 이용해도 되지만 너무 강하게 감싸면 동맥까지 차단할 수 있어 손..